가평냉면 부손 설악본점 

고집 스런 장인의 자존심을 건 평양냉면과 석쇠 닭갈비

새롭게 쓴 메밀국수의 이름!

세상에 없는 단 하나의 음식을 만들고 싶다. 할머니가 손자 생각하며 내어 주시던 꿀단지 같은 가슴 속 까지 달콤한 음식점 늘 생각하고 가고싶던 외갓집 할머니의 따사로운 가슴을 음식을 통하여 전하고 싶다. 부손의 온정으로 하나씩 차려내는 음식 하나 하나에 할머니의 가슴을 담았다. 부손엔 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정갈한 음식을 만드는 옹고집이 산다.